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 세운 '명인 다문화 장학재단'이 설립 후 첫 번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2023학년도 2학기 장학생은 서울시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선정됐으며 중·고등학생 65명에게 모두 1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. <br /> <br />재단 측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 등을 기대한다며 내년부터는 연간 5억 원 규모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20417001006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